[셀프인테리어] 현관 타일 제거 날림덧방 타일만 제거된 상태아직 현관 인테리어 과정이 많이 필요하겠지만.이번에는 여기까지. 망치랑 헤라들고 땀 한바가지 쏟고 있는데 소독 아주머니 오셔서 타일 할 줄 아세요? 사장님은 안 계세요? ㅋㅋㅋㅋ "신랑은 애기들 봅니다...^^;;"(그게 도와주는 겁니다. ㅋㅋㅋ) -다음에 해야 할 사항-현관 걸레받이 처리문제 고민변색된 줄눈 제거하기블랙 반짝이 줄눈 넣기검정타일 더 검게 반짝하게 코팅(?)해보기 날림덧방 타일 제거중 이사올 때 인테리어 저렴하게 해서 기분좋았는데..군데군데 날림공사들이 보인다.출산 후 대전에 있어서 공사현장을 둘러보지 못했던 때문이다...다시 인부를 부르자니 배보다 배꼽이 클 것 같아서타일 깨는것도 혼자 해봤다. ^^;;;인테리어 변화..
[셀프 인테리어] 오픈 장난감 보관장 오픈 장난감 보관장. 2019년 시야가 오픈되어서 거실채광을 가리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은 장난감 보관장 과정 샷^^ 뒷판으로 가로막혀 있던 기존 장난감 보관장 분해. 마침. 방학을 맞이하고 우리집에 와 있던 조카들 동원.ㅎㅎㅎ 서로 하겠다고 아우성. ㅋㅋ 클램프로 고정 후 나사로 고정. 보관장 만들기 과정샷은 아니지만. 보관장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정. 클램프는 필수임. 보관장 안쪽 꺽쇠로 고정. 뒷판이 있으면 단단히 고정될텐데, 뒷판없이 오픈이라 꺽쇠로 고정하거나, ㄱ자 경첩? 같은걸로 모서리를 박거나. 첫째 6살때. 4살짜리 드라이버 연습 중.ㅎㅎㅎ 엄마 취미생활에 틈틈히 아이들 동참시키기. 아이들 없을 때 하면 편하고 능률이 오르긴하지만.. 방학이라 아..
before after 멀리서 보면 화이트 가구의 일부인 듯. 전혀 튀지 않고 화이트 인테리어와 무난히. 무던히 어울리네요. 밑 바닥이 뻥 뚫려있지 않고 얇은 가죽으로 막을 수 있어서 사실상 1/2 사이즈도 무난하게 표시 안나게 들어가요. 각티슈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쓸 수 있어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추천하는 튀지 않는 티슈케이스. 티슈케이스 10년 방황하다가 이제 정착합니다. 발뮤다토스터기와 비슷한 크림색 화이트라 더 어울리는지도요. 결혼 10년차에 티슈케이스가 참 많이 바꼈다. 어느것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티슈케이스 유목민하다가 이사와서는 선뜻 사질 못하고 그냥 감춰놓고 불편하게 사용. 근 2년이 지나니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최근 급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넘 마음에 들어서.. 또 몇달 고..
제가 고민하고 선택하고 직접 결제한 경험을 나눕니다. -세종사는 이야기- 컨셉: 화이트. 22.3 리모델링진행. 씽크대 250만(ㄷ자형 → 11자형) : 비용절감. ㄷ자 형그대로 했으면 비용 더 들었을 듯. 아이랜드는 기성품 사용. 대리석 벽체작업 오로라블랑 130만 부엌 바닥 나투스진 그란데 시공.. 50만 씽크볼, 후드, 수전, 가스렌지 별도 하츠후드 별도구매, 후드위치 이동비용 별도 가스렌지 별도구매, 이전비용 별도 아일랜드 조리대 25만+배송료5만 (24.10 구매) 부엌등 전체 led시공 우물천장 메움(목공작업), 도배, 걸레받이, 펜트리장 별도시공... 등.. (세월흘러.. 기억나는 대로..) 화이트 컨셉 실현. 반턴키(업체+셀프)리모델링으로 많은 공사비용 절감 내 입맛대로 설계. 화이트 싱크..